
시즈포가 주관한 '언노운바이브 (UNKNOWN VIBES) 아트페어'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68개 갤러리와 5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약 3,000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3일 동안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에서는 박서보, 이우환, 최영욱, 최명영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전시되었으며, 중견 작가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되어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형성했다.
또한, 호작 황병필 작가가 개발한 독창적인 캘리그라피 작품인 히어로그라피가 눈길을 끌었다.
일반 타이포그라피 작품과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명언이나 노래가사 구절로만 작업되는 작품이다.
2023 12월 국회에서 열린 국회특별전시회에 처음 선보인 작품인 '임영웅' 히어로그라피 '이제 나만 믿어요'와 2024년 '사랑은 늘 도망가' 히어로그라피 두 작품은 임영웅 노래 가사의 히어로그라피와 임영웅의 영웅 '히어로'가 맞닿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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